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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뭐가 문제야
    book 2011. 10. 15. 11:26
    대체뭐가문제야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지은이 도널드 고즈 (인사이트,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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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우선 엄청 재밌습니다. (후배와 트윗 대화로 미루어 내게만 그럴 수도 있다) "대체 뭐가 문제야?"에 관련하여 2장에서 간단한 규칙이 나온다. 1. "무엇이 잘못인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2. 무엇이 잘못인가? 3.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문제란 바라는 것과 인식하는 것 사이의 차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러한 조언들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에 녹여냅니다. 저자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제게 임팩트가 있던 '조언'은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다."라는 것과 마지막 '조언'이었던 "물 속의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언'이 제게 잔소리가 아닌 진짜 '조언'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유와 경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언가에 의해 답답한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면 일독을 강추합니다.



    아래는 책을 보면서 밑줄을 그은 부분입니다.

    p.30
    1. "무엇이 잘못인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2. 무엇이 잘못인가?
    3.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p.32
    문제란 바라는 것과 인식하는 것 간의 차이다.

    p.42
    "엘리베이터 문제를 마침내 해결하는 순간에 그가 최후를 맞다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우리는 문제가 사라질 때까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알 수 없다."

    p.68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고 결코 확신하지 마라. 그러나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

    p.74
    우리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기대는 새로운 문제가 우리가 '해결한' 문제보다 덜 성가신 것이었으면 하는 것이다.

     p.79
    보통 설계 결함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을 시점엔 이미 설계자들은 더 이상 이해당사자가 아니다.

     p.88
    각각의 새로운 관점은 새로운 부적합을 야기한다.



     p.102~103
    단어 게임 목록: 유정식 님의 <문제해결사> p.314 "재진술 기법"과 동일해 보인다.
    1. 강조 패턴을 변화한다.
    2. 긍정에서 부정으로 바꾸거나 반대로 해본다.
    3. '해도 좋다(may)'를 '해야만 한다(must)'로 바꾸거나 반대로 해본다.
    4. '혹은(or)'을 '둘 중 하나(either)'로 바꾸거나 반대로 해본다.
    5. '그리고(and)'를 '혹은(or)'으로 바꾸거나 반대로 해본다.
    6. 용어의 의미를 분명하게 정의하고 그 정의들을 그 용어가 나타나는 곳마다 대입해 본다.
    7. 기타(etc., and so forth, and so on)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예시를 하나 이상 추가해본다.
    8. 설득력을 강화하기 위한 단어나 어구들(명백히, 그 결과, 명확히, 확실히)을 찾아내고, 이것들을 각각 이보다 적절한 단어로 바꾼다.
    9. 어떤 문장이나 문단이 말하는 바를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
    10. 단어들을 방정식 형태로 표현해 본다.
    11. 방정식을 단어 형태로 표현해 본다.
    12. 어떤 그림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말로 표현해 본다.
    13. 너를 나와 바꾸어 본다.
    14. 우리를 너희와 바꾸어 본다.
    15. 우리와 너희를 양쪽 다로 바꾸어 본다.
    16. 일반적인 의미(a)를 특정한 의미(the)로 바꾸어 본다.
    17. 몇몇(some)을 모두(every)로 바꾸어 본다.
    18. 모두(every)를 몇몇(some)으로 바꾸어 본다.
    19. 항상(always)을 가끔(sometimes)으로 바꾸어 본다.
    20. 가끔(sometimes)을 전혀 안함(never)으로 바꾸어 본다.

    p.112
    그는 종종 멋진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다음에 계산하려고 할 때 뒤늦게 지갑을 미처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런 경우 그 친구는 주인에게 그냥 웃으면서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라고 한다. 그 때 그 주인이 뭐라고 할지 한 번 상상해 보라. "선생에게 무넺가 생긴 것이겠지요."라고 할까? 아니면 "제게 문제가 생겼군요."라고 할까?

    p.117
    총장은 그것이 '전체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개인'의 문제가 되도록 하는 독재 행위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분열 시킨 후 점령하라.'는 관점은 '우리의 문제'라는 관점과는 상당히 상반되는 것이고 문제 해결을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법이다. (밑줄 그은 부분을 "divide and conquer"로 번역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그러나 이 용어의 맥락을 알아야 이해가 빠르겠지. 역자 주 정도로 넣어두면 좋지 않았을까?)

     p.144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다.

    p.148
    문제 해결 과정, 사람, 조직 자체가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아주 낮은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것 뿐이다.

    p.187
    영화 감독처럼 문제 해결사는 상상의 세계를 다루는 예술가다.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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